골프, 오해와 진실

팔심이 세야 스윙을 잘할 수 있나요?

팔심(팔의 힘)이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에요!

실제로 팔에 힘이 들어가게 되면 상체 쪽이 경직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또한 볼에 탄성을 줘야 거리를 낼 수 있는데 팔에 힘이 가해진 상태로 스윙한다면 볼의 소리만 클 뿐 거리를 내기에는 힘들어요.

반대로 팔의 힘을 빼는 데에만 너무 집중하게 되면 오히려 등, 어깨와 목에 힘이 들어가 역효과가 날 수 있어요. 그 때문에 양 팔꿈치가 고정되며 조일 수 있게 팔에 긴장감을 주며 팔의 힘을 빼주는 것이 스윙을 치는 데 효과적이에요!

골프, 시작하기에 앞서 비용이 부담돼요

과거의 골프는 일부만 할 수 있는 고급 스포츠의 이미지가 있어 골프를 배우는 데에 초기 비용이 아주 비싸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요.실제로 그렇지만은 않아요. 실제로 골프화랑 골프장갑만 있어도 골프를 칠 수 있고, 골프채는 대부분 대여를 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골프 장비 외에도 연습장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필드를 나가기 전, 보통 골프연습장에서 연습하는데요. 골프연습장은 크게 실외, 실내로 나눌 수 있어요.
실외 골프연습장의 경우 공의 궤적을 확인할 수 있고 날씨 등 실제 경기와 유사하게 연습할 수 있지만 접근성이 떨어지고 이용료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요.
반면 실내 연습장의 경우 자세 등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실력 향상을 위한 연습이 용이하고 비용 또한 실외 골프연습장보다 저렴해요. 그래서 최근에 다양한 실내 골프연습장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죠. 하지만 실제 필드에서 적용되는 공의 궤적, 거리를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요.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연습해도 좋지만, 금액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처음 골프를 연습한다면 실내 스크린 연습장에서 먼저! 실내에서 스윙에 집중한 뒤 실외로 나가서 하는 것을 추천해요.

골프, 이것만은 준비하기

골프채부터 구매? NO! 먼저 가볍게 시작해요!

스포츠 장비: 골프채 구매는 천천히!

골프를 시작할 때 골프채부터 구매할 생각이었다면 잠깐 멈춰주세요!

골프채는 대부분 꼭 구매하지 않아도 빌려서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충동구매로 비싼 골프채를 구매하면 자기 신체에 맞지 않을 경우 다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곤 해요. 그래서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긴 다음 자신에게 맞는 골프채를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골프 클럽"이라고도 불리는 골프채는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웨지, 퍼터 총 6가지가 있어요. 그중에서도 입문자분들은 대부분 아이언부터 잡게 되는데요, 아이언은 원하는 지점에 공을 떨어뜨리는 것이 목적이라서 방향성이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아이언은 3번에서 9번까지 존재하는데, 숫자가 늘어날수록 골프채의 길이가 짧아진다고 보면 돼요! 그래서 대부분 가장 중심이 되는 7번 아이언을 주로 사용해요. 만약 7번 아이언이 없다면 6~8번 사이에 있는 채를 사용해도 좋아요. 여성의 경우 남성 7번 아이언이 무겁다면 6번 아이언을 사용을 추천해 드려요!

스포츠 웨어: 안정적 자세를 위한 골프화와 편안한 옷

골프화는 일반 운동화에 비해 지면에 잘 붙어 있고 신발 앞부분이 단단해 스윙할 때 오른발을 세우는 자세에 도움이 돼요. 

골프화를 고를 땐 크게 징의 유무부터 나뉘는데요, 골프화의 징은 하체를 안정적으로 지탱해 주는 역할을 해요! 반면에 징이 없는 신발은 무난해 밖에서도 신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때문에 초보자라면 좀 더 안정적인 자세를 위해 징이 있는 골프화를 추천해 드려요! 


골프 복장은 뭘 입어야할지 고민이 되실 수 있으실텐데요, 처음 입문하는 거라면 운동하기에 편안한 복장이면 충분해요!몸이 편안해야 자세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활동성이 좋고 땀 흡수,배출이 좋은 기능성 옷이나 신축성이 좋은 편한 옷을 입어도 좋아요!

평소에는 편한 옷을 입고 연습을 하지만 필드로 나갈 때 골프웨어를 구매하는 경우가 있어요. 간혹 골프장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별도의 복장 규정을 정해둔 곳이 있어요. 예를 들면, 어두운 색상의 옷을 입으면 상대방의 위치를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때 낙하하는 골프공에 맞아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안전상의 이유로 밝은색의 옷을 입는 규정도 존재해요! 따라서 평소에는 편안한 옷으로 골프를 즐기고, 필드로 나갈 경우 해당 규정이 있는지 확인 후 필요할 경우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스포츠 악세사리: 악력과 상처보호를 위한 장갑

장갑은 악력을 높여줘서 골프채를 잡는 데 도움이 되고 연습하면서 생기는 물집과 상처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골프 장갑 중에서 양피 장갑은 천연 양파 가죽으로 되어있고 착용감과 그립력이 좋아요. 양피 장갑만큼 많이 쓰이는 합피 골프 장갑은 천을 대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제조된 장갑인데 가격이 싸고 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서 주로 스크린 골프장에서 많이 쓰여요!

골프, 어떤 근육을 사용할까?

골프는 주로 어떤 근육이 사용되나요?

골프에서의 근력은 부상을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돼요. 또한, 근력이 좋아지면 스윙이 좀 더 편해지고, 파워가 세지면 비거리도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실력 향상과 안전에 중요한 요소인 골프의 근력! 스윙할 때 어깨의 회전, 무게중심, 상체 회전을 하체가 단단히 지탱해 주면서 결국 골프를 할 때 전신 근육 모두 사용되는데요. 그렇다면 상·하체에서 어떤 근육이 중점적으로 사용될까요?

집중적인 플레이를 위한 하체 근육

하체는 스윙의 바탕이 돼요. 먼저 흔들리는 자세를 바로 잡아주고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비거리의 정확도에 도움을 줘요.스윙할 때 양 발목과 무릎 그리고 이에 맞춰 골반과 허리가 자연스럽게 회전하면서 힘이 하체에서부터 시작하여 손으로 전달이 되는데요. 이 파워를 이용해 골프공을 멀리 보낼 수 있는 거죠.더 정확한 스윙을 위해 근육을 단련하려면 스윙 때 하체를 단단하게 잡아주기 위해 허벅지 앞쪽에 있는 햄스트링을 강화하고, 골반 안정을 위해 둔근 강화를 하면 좋아요!

몸의 밸런스를 위한 기본, 상체 근육

상체의 다양한 근육 중 코어근육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코어근육이란 횡격막, 복횡근, 골반기저근, 다열근 4가지로 몸 가장 안쪽 심층부 근육을 말해요.코어근육은 몸의 파워와 안정성 유지에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스윙에서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어요. 코어 근육이 약하면 자세가 비틀거려 불안정해질 수도 있으니 정확한 자세와 스윙을 위해서는 코어근육을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