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FOOTBALL

축구 시작! 어렵지 않아요

여러분은 축구를 좋아하시나요? 
작년 6월부터 방영된 SBS<골 때리는 그녀들>가 화제를 모으며 최근 여자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프로그램을 보며 다시 축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사무실 근처에서 축구를 배우고 있습니다.
업무, 학업 등 바쁘게 살아가면서 축구의 재미를 잠시 잊고 있었지만, 다시 찾아가는 중인데요.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지금 직접 필드에서 뛰어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축구를 시작하기 전에 알면 좋을 간단한 가이드를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축구, 오해와 진실

공을 한 번도 차보지 않았는데 괜찮을까요?

축구 클럽에 가입하고 싶어도 공을 차본 경험이 없어 망설이는 분이 계실 텐데요.  
먼저 스텝과 패스, 볼 컨트롤 정도의 기본기 훈련을 먼저 시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요즘엔 축구 뉴비들을 위해 기본 훈련 방법을 알려주는 동영상 콘텐츠가 많아 혼자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어요. 다른 뉴비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우리 스포츠콕과 같은 클래스 플랫폼을 통해 전문 강사님과 함께 시작할 수도 있고요! 

최소 3개월 정도 기본기를 배웠다면 동호회 또는 원데이로 진행되는 경기에 참여해도 좋아요! 어느 정도 기본기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자신 있게 경기를 뛸 수 있을 거예요.

 

실수할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마추어 경기를 하다 보면 남을 질책하고 비난하는 것보다 오히려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사람마다 배움의 속도는 다를 테지만 결국 모두가 같은 위치에서 시작하잖아요. 그러니 축구를 하고 싶다는 열정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이 두 가지만 있다면 누구나 축구 경기를 할 수 있어요! 


저는 체구도 작고 달리기도 느린 편인데 괜찮을까요?

속도가 빠르다면 축구를 하는 데 도움 되겠지만,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세계적인 선수 '리오넬 메시' 선수도 달리기 속도가 압도적이란 평가를 받진 않습니다. 대신 그는 환상적인 드리블, 찰떡같이 맞추는 킥의 정확도를 선보이죠. 또 메시 선수는 비교적 체구가 큰 편도 아니죠. 

이처럼 축구를 하는 데 있어서 흔히들 결정적이라 생각하는 속도, 체격과 같은 요소가 모든 걸 좌우하지 않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훈련에서 시작되는 거죠.

속도가 빠르다면 축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세계적인 선수 '리오넬 메시' 선수도 달리기 속도가 압도적이란 평가를 받진 않아요. 대신 그는 환상적인 드리블, 찰떡같이 맞추는 킥의 정확도를 선보이죠. 또 메시 선수는 비교적 체구가 큰 편도 아니죠.

이처럼 축구를 하는 데 있어서 흔히들 결정적이라 생각하는 속도, 체격과 같은 요소가 모든 걸 좌우하지 않아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훈련에서 시작되는 거죠.


축구, 어떤 근육을 사용할까?

장딴지는 제 2의 심장

축구는 발로 몸 전체를 지탱하면서 볼을 차고 점프하는 경기로 하체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넙다리 네 갈래근', '햄스트링', '장딴지근'에 주목해보려고 합니다.


넙다리 네 갈래근은 '대퇴사두근'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허벅지 앞 근육을 말해요. 킥 기술과 같은 순간적인 힘을 발휘할 때 영향을 주고 받는 부분입니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쪽 부분으로 동작을 멈추거나, 속도 감속 또는 방향을 바꿔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볼 컨트롤을 하는데 밀접한 부분이에요.

마지막으로 이야기할 장딴지근은 종아리 뒤쪽에 얕게 있어요. 불룩한 모양을 보이며 사람에 따라 다양한 크기와 길이를 가지죠. 장딴지근 근육 다발의 각도가 축구를 하는 데 있어서 최대의 힘을 좌지우지한다고 합니다.

축구, 이것만은 준비하기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가능한 축구, 이것만은 추천해요!

스포츠 장비: 축구화 만큼은 있으면 좋아요!


축구화 신발 바닥엔 울퉁불퉁한 '스터드(Stud)'가 있어요. 축구를 하다 보면 빠르게 달리다가 방향 전환을 해야 할 때가 있죠. 그때 스터드가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는 데 도움을 줘요. 스터드의 종류는 용도, 재질, 높이, 강도 등의 기준에 따라 SG(Soft Ground), FG(Firm Ground), HG(Hard Ground), AG(Artical Ground) 등으로 나뉘어요.

입문자라면 TF(Turf)라 적혀있는 축구화를 추천해 드려요. 천연잔디의 경우 관리가 어렵기에 우리가 사용할 대부분의 구장은 인조 잔디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TF 스터드 같은 경우 인조 잔디는 물론이고 맨땅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에 활용도가 매우 높아요.

용도에 따라 구분해서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축구화는 재질에 따라 착용감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직접 신어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요. 

남성 축구화가 많기에 240 이하의 신발 사이즈를 착용하는 여성의 경우엔 주니어 축구화를 시도해봐도 괜찮아요. 발 볼이 넓은 멤버는 동양인 발에 잘 맞는 미즈노 브랜드, 서양인 발(칼발)인 멤버는 나이키 또는 아디다스 제품을 신는다면 좀 더 편하기 신을 수 있을 거에요.

스포츠 웨어: 체온 유지와 땀 흡수를 위한 기능성 웨어

대회에 참가할 때 팀별로 유니폼을 보통 착용하는데요, 유니폼은 필수품은 아니라서 평소에는 편한 옷을 입고 축구를 즐기면 됩니다.

가끔 운동을 하다 보면 일반 면 티셔츠를 입고 운동할 때도 있는데요. 하지만 면은 우리가 운동하면서 흘린 땀을 머금고 있게 하는 소재라 체온 유지도 어렵고 옷이 몸에 달라붙어 자유로운 움직임에 방해가 되기도 해요. 체온 유지를 위해 땀이 쉽게 마를 수 있는 기능성 웨어를 추천해 드려요.

스포츠 악세서리: 부상 방지를 위한 신가드

부상 방지를 위해 '신가드'라고도 불리는 정강이 보호대도 추천해요. 

보통 신가드는 부상 방지를 위해 축구화 양말 안에 착용하는데요. 공을 차거나, 상대방의 공을 뺏기 위해 다리를 걸다 보면 의도치 않게 정강이가 부딪치는 순간이 많아요. 실제로 프로 경기에서는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이 존재해 모든 선수가 착용하고 경기에 임해요.

이 외에도 무릎 아래쪽까지 올려 신을 수 있는 스타킹 형태의 양말, 헤어 밴드 등이 있다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축구를 즐길 수 있어요!

축구를 함께하고 싶다면